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LC Times : Re (문단 편집) == 리뉴얼 이전: NLC Times == 2014년 3월에 처음으로 계획 공개 및 부원 모집이 있었다. 카페 내 공식 프로젝트보다는 개인 주관의, 스탭의 허가를 받은 합작에 가까운 형식이었다. 다만 부원 중 스탭도 다수 있었으며, 공개 부원 모집의 실제 선발 역시 스탭이 담당하였다는 점에서 스탭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던 것으로 추정. 2014년 3월 17일에 "러브라이브! 신문부" 라는 이름(가칭)으로 [[http://cafe.naver.com/lovelivefancafe/28796|첫 호가 연재되었다.]] 이때의 신문부라는 표현이 현재 파트 담당자들을 통칭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당시의 표현은 '네이버 러브라이브 기자단'. 초창기의 타임즈는 소식(러브라이브, 스쿠페스) 위주였으며, 주제를 특정하지 않고 러브라이브(또는 NLC) 관련 다양한 기사를 적는 부원들이 있었다. 또한 담당 영역도 합의에 의해 유동적으로 변했던 것으로 보인다. 역할 분담에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기사를 작성하는 부원 중 한 명이 편집 직책까지 맡았다는 점. 초창기에는 러브라이브와 카페에 대한 애정을 가진 회원들이 다수 참여하여 카페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업로드를 기다리는 글들이 올라올 정도.], 이후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상위 문서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언급을 생략한다. 결국 2016년 10월로 추정되는 시기에, 수 차례의 친목 관련 문제와 인력 부족으로 폐간을 결정하게 되었다. 최종호는 114호였던 것으로 추정. 현재도 NLC Times 결성 과정이나 초기 호는 관련 게시판에서 볼 수 있으나, 비교적 최근 호(80호 이후)는 삭제되어 볼 수 없다. 이는 당시 기사를 올린 담당자가 카페를 탈퇴하면서 글을 모두 삭제하고 갔기 때문으로, 카페 시스템 상 복구가 불가능하다. 합작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며, 카페 차원에서도 러브라이브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기사를 잃었다는 점은 큰 손실이다. 바로 위의 최종호 관련 내용이 추정을 바탕으로 기재된 것도 같은 이유. [각주] [include(틀:러브 라이브!)] [[분류:러브 라이브!/2차 창작]][[분류:2차 창작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